예전 저장창고가 그립다~
경주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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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2019.03.05 19:41
예전 그러니까
지금 내마노의 카페를 개편하기 전에는 개개인이 애창곡을 저장할 수 있는 창고가 있어서
연속 듣기하며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는데,
밤새도록 일하여도 피곤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노래를 들으려면 매번 들락날락하여 일과 감상을 동시에 병행할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아쉽다.
노래 한두 곡 들으려고 찾아올 수도 없고....
그만큼 멀어져만 가서는 더욱 안되는 한국가곡이건만...
경제적인 문제라면 차라리 그런 창고를 돈으로라도 살 수 있는 방안이라도 있기를 바라봅니다.
지금 내마노의 카페를 개편하기 전에는 개개인이 애창곡을 저장할 수 있는 창고가 있어서
연속 듣기하며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는데,
밤새도록 일하여도 피곤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노래를 들으려면 매번 들락날락하여 일과 감상을 동시에 병행할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아쉽다.
노래 한두 곡 들으려고 찾아올 수도 없고....
그만큼 멀어져만 가서는 더욱 안되는 한국가곡이건만...
경제적인 문제라면 차라리 그런 창고를 돈으로라도 살 수 있는 방안이라도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