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목소리에 담긴
열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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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1:50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되살아 납니다.
어제 정동기운영자님, 윤교생작곡자님, 한은숙 해야로비님과의
한 마디 통화는 10 여년 간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쏟아내는 듯 기뻤습니다.
어제 정동기운영자님, 윤교생작곡자님, 한은숙 해야로비님과의
한 마디 통화는 10 여년 간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쏟아내는 듯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