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규환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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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규환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윤브리너 (59.♡.146.86) 0 322 2011.01.17 00:09

고 김규환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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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우리 가곡을 알고 싶고, 즐겨
젯트카 414 2011.01.19

젯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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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 님을 그리워합니다
우편 479 2011.01.19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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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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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김규환선생님의 서거를 에통해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
허허실실 384 2011.01.18

허허실실

2011.01.18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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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eethoven 369 2011.01.18

beethoven

2011.01.18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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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선생님의 음악은 사람들 가운데 남을겁니다
음악에빠져 369 2011.01.17

음악에빠져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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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한부자 390 2011.01.17

선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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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사랑의집 320 2011.01.17

사랑의집

2011.01.17

320
열람중

고 김규환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윤브리너 323 2011.01.17

윤브리너

2011.01.17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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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신사임당 322 2011.01.15

신사임당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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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 잘 들었읍니다...^*^
박해영 325 2011.01.14

박해영

2011.01.14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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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이 좋아서 자주 들립니다. 올해도 더 풍성한 한해
허허실실 334 2011.01.11

허허실실

2011.01.11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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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첨 들어왔네요. 모두가 축복된 한해 되시길 ^^*
음악에빠져 350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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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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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 공간이 휴식의 샘터, 진지함의 삶터가 되시길
34후날 307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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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즐거운 시간되세요^^
흰 토끼 324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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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 334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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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우리 모두 우리가곡 많이 많이 사랑 합시다
이경희 335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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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게 되어서 기쁨니다. 어렵게 왔네요
nancykim 321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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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미끄럽고 날씨도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요들 328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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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함을 감사드립니다 정서적인 가곡과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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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 가는 가을의 그 추억이 반추되어 미소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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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 맵싸한 추위가 지나야 들꽃들이 봄을 맞아 피어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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