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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사 (125.♡.100.82) 0 334 2010.11.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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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32

아침 공기가 싸늘하네요.. 건강조심하시길..
요들 341 2010.12.15

요들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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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339 2010.12.14

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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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자시인님 그 동안 참 많이 격조했습니다. 화순 복암
사은 335 2010.12.14

사은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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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마무리 잘 하세요!^^
사은 337 2010.12.14

사은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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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목사님! 화순으로 오셨는지요?
바다박원자 327 2010.12.13

바다박원자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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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밤은 아름다운 별들의 축제로 열립니다.
사은 326 2010.12.13

사은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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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화로운 밤 되세요~~~
무애 327 2010.12.12

무애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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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랫만에찿아와서 이렇게도 내마음을 흠뻑
천종석 334 2010.12.12

천종석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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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석 340 2010.12.12

천종석

2010.12.12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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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야구 329 2010.12.10

야구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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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풍경과 잘 어울리는 곡 잘 감상 하였습니다.
허허실실 323 2010.12.02

허허실실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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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프고 어스선한 한반도, 쌀쌀해지는 날씨에 접어들며 가
장위동 325 2010.11.27

장위동

2010.11.27

325
열람중

그리운금강산
노신사 335 2010.11.26

노신사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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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사 339 2010.11.26

노신사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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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박수진 시인님의 추천으로 가입했습니다. 좋은 가곡 내마
맥아더 331 2010.11.23

맥아더

2010.11.23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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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경치,가을노래.잘 어울어진 한폭 이네요
이경희 332 2010.11.17

이경희

2010.11.17

332
916

역시 가을에 듣는 가곡은 인생의 의미를 생각케하는군요
imagine 330 2010.11.16

imagine

2010.11.16

330
915

가을이 빠져나가는 길목에서 정다운 노래 한곡...
음악에빠져 316 2010.11.11

음악에빠져

2010.11.11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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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를 들으며 이가을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명숙 328 2010.11.06

이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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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셔요
더사랑하기 334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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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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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세요...
야구 324 2010.11.02

야구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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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산은 오그라 드는 단풍입니다 . 어떻게 지내시
요들 321 2010.11.01

요들

2010.11.01

321
910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얼굴들, 그리운 노래...
요들 332 2010.11.01

요들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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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분 덕에 부자 됩니다 풍성한 이 가을에
호주 311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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