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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틸리 (175.♡.86.254) 0 326 2010.10.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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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틸리 327 2010.10.31

폴틸리

2010.10.31

327
907

'그리운 그대' 들으며 보내기 아쉬운 가을. 생각해 봅
이경희 326 2010.10.28

이경희

2010.10.28

326
906

가을을 느끼지 못한체 겨울이 될려고합니다..안타깝네요~
대하 336 2010.10.25

대하

2010.10.25

336
905

바람이 차가워지니 또 여기로 발길이...
데레 305 2010.10.24

데레

2010.10.24

305
904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아오 328 2010.10.19

아오

2010.10.19

328
903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오 335 2010.10.19

아오

2010.10.19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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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maeheon 334 2010.10.12

maeheon

2010.10.12

334
901

밤이라서 충전이 안되나요?
버럭 330 2010.10.11

버럭

2010.10.1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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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으로 무통장입금했는데 충전이 안됐네요...
버럭 327 2010.10.11

버럭

2010.10.11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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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루 되세요....
야구 335 2010.10.11

야구

2010.10.11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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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주말 보내셨나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즐겁게
열라이 324 2010.10.11

열라이

2010.10.11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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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노래가 놓네요^^
흰 토끼 319 2010.10.06

흰 토끼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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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언진
이분 323 2010.10.04

이분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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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날씨 좋은 하루 되세요...
야구 322 2010.09.29

야구

2010.09.29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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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선 선생님 詩 신귀복 선생님 曲 "코스모스" 참 좋
무애 317 2010.09.27

무애

2010.09.27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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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에 본 하늘은 청명 그 자체였습니다.^^ 이젠 다
고광덕 329 2010.09.25

고광덕

2010.09.25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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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명절이지만...마음속의 환한 보름달 꺼내어 온가
해야로비 322 2010.09.21

해야로비

2010.09.21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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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운영자님, 보름달처럼 늘 밝히고 계시는군요.
열무꽃 308 2010.09.20

열무꽃

2010.09.20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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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명절 준비에 힘드시더라도
흰 토끼 336 2010.09.15

흰 토끼

2010.09.15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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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날 입니다. 모두 가을의 열매를 위해 설레
온누리찬양 318 2010.09.15

온누리찬양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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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야구 323 2010.09.14

야구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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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노에 내린 눈. 그래 다시 시작하자. 노을팜이 그립
열무꽃 327 2010.09.08

열무꽃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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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고 참여하겠씁니다.
온누리찬양 319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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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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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곡을 알리는 힘이 되어 주셔 감사를 드립니다.
gasiri 313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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