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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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야구 (125.♡.211.106) 0 323 2010.09.14 22:50

오랜만에 왔습니다.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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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틸리 327 2010.10.31

폴틸리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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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대' 들으며 보내기 아쉬운 가을. 생각해 봅
이경희 327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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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지 못한체 겨울이 될려고합니다..안타깝네요~
대하 336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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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가워지니 또 여기로 발길이...
데레 305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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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아오 328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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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오 335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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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maeheon 335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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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서 충전이 안되나요?
버럭 330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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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으로 무통장입금했는데 충전이 안됐네요...
버럭 327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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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루 되세요....
야구 335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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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주말 보내셨나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즐겁게
열라이 325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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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노래가 놓네요^^
흰 토끼 319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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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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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날씨 좋은 하루 되세요...
야구 322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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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기선 선생님 詩 신귀복 선생님 曲 "코스모스" 참 좋
무애 317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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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에 본 하늘은 청명 그 자체였습니다.^^ 이젠 다
고광덕 330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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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명절이지만...마음속의 환한 보름달 꺼내어 온가
해야로비 322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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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운영자님, 보름달처럼 늘 밝히고 계시는군요.
열무꽃 308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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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명절 준비에 힘드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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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날 입니다. 모두 가을의 열매를 위해 설레
온누리찬양 318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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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요.
야구 324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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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노에 내린 눈. 그래 다시 시작하자. 노을팜이 그립
열무꽃 327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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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고 참여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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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곡을 알리는 힘이 되어 주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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