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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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쳇 (121.♡.13.54) 0 267 2009.07.29 10:15

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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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에 흠뻑 젖어봅니다
주향기 272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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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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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밝은 노래를 올려주시길 적극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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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가 그리 대단한 십니까 이러니 가곡이 욕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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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있는 하루되세요...
야구 271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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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가 그렇게나 오래 전에 작곡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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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이용균 271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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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두둥실 271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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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 복잡한 민생에게 쉬운 언어로 감동을 줘야겠죠
가곡기행 271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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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35

내마노라는 우물안에서 키를 재봣자
도토리 271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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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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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악 들으며 . 의욕충만 ~~~~
호롱불 270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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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에게 아부를 하고 있는지요? 오늘 또 왜 이
솔밭길 270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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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마음의 노래 홈에
sinsa 269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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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달빛 269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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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깨어 하늘을 보았는데 맑은 하늘에 달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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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60에도 가수할수있나요?
만세남 269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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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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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장...이라고라 ? 이제부터 그런 호칭 없앱시다
분노 267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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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ㅡ얼마나 자신이 없음 남들을 비난할까....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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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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