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 8 페이지 > 내마음의노래

한줄방명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52

최고에 도달하려면 최저에서 시작하라. -P.
차인표 808 2011.12.08

차인표

2011.12.08

808
1051

당신은 바로 자기자신의 창조자이다. -카네기 <
한상준 854 2011.12.08

한상준

2011.12.08

854
1050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
조민기 937 2011.12.03

조민기

2011.12.03

937
1049

가을비 인지 겨울비 인지 스잔하게 내립니다
태성 684 2011.11.29

태성

2011.11.29

684
1048

우울한 오늘 음악을 찾아~
흰 토끼 631 2011.11.15

흰 토끼

2011.11.15

631
1047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음악이 그리워서 ^^
음악에빠져 677 2011.11.08

음악에빠져

2011.11.08

677
1046

눈오는날/진돋주곡
장복산 671 2011.11.02

장복산

2011.11.02

671
1045

나의 편안한 휴식은 음악이다~
흰 토끼 674 2011.10.27

흰 토끼

2011.10.27

674
1044

그리운 마음의 창을 열고
노자 638 2011.10.22

노자

2011.10.22

638
1043

비가오는 오늘 멋진 가곡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흰 토끼 670 2011.10.14

흰 토끼

2011.10.14

670
1042

행복한 산책
초초연 663 2011.10.11

초초연

2011.10.11

663
1041

김성길님의 '떠나가는 배' 를 너무 좋아합니다.
한터 696 2011.10.07

한터

2011.10.07

696
1040

그대그리워
이명숙 622 2011.10.05

이명숙

2011.10.05

622
1039

좋은노래를 듣게해 주시는 운영자님 감사 합니다
마음의친구 608 2011.09.24

마음의친구

2011.09.24

608
1038

행복한 가을 되세요..
야구 680 2011.09.22

야구

2011.09.22

680
1037

우리가곡 참 좋아요 좋아
곤돌 636 2011.09.21

곤돌

2011.09.21

636
1036

아침의노래(합창곡)악보를 구입했는데 페이지가 부족합니다
손박사 801 2011.09.20

손박사

2011.09.20

801
1035

신문에서 보고 기뻐서 가입했습니다
환생 594 2011.09.16

환생

2011.09.16

594
1034

가곡을 들으면 마음이 정리되는듯 합니다.
행운목 665 2011.09.14

행운목

2011.09.14

665
1033

신문속에서 찾아서 여기에 왔습니다.
와룡선생 576 2011.09.14

와룡선생

2011.09.14

576
1032

남자의 자격을 보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는데 신
길상화 654 2011.09.14

길상화

2011.09.14

654
1031

주옥같은 우리가곡 더욱 사랑합시다
푸른동해바다 617 2011.09.14

푸른동해바다

2011.09.14

617
1030

이렇게 좋은 사이트는 처음 접해봅니다 모든님들 항상 건
유록 563 2011.09.13

유록

2011.09.13

563
1029

아 이제 제겐 마음의 안식처가 생겼습니다!!
토마토친구 585 2011.09.13

토마토친구

2011.09.13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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