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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음악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하지못하고...딱딱한

나서방 1 835
학창시절 음악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하지못하고...딱딱한 학문전공!
교회 성가대에서 테너로 활동하고 있는 완전초보 인사드립니다.
친구소개로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요즘 이수인님의 "내맘의 강물"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3년전 비인강암 방사선치료 후 침샘이 파괴되어 침분비가 안되어 고음내기가 무척힘이듭니다.
열곡정도 열심히 연습해서 발표하고싶군요..
1 Comments
운영자 2013.12.04 10:48  
나서방님 환영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조만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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