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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
안녕하세요? 아래의 글, 1103 & 1102와 관련
2
박인석
739
2013.02.26
박인석
2013.02.26
739
115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는 발음상으로 듣기 힘들어
박인석
813
2013.02.27
박인석
2013.02.27
813
114
말씀해 주신 <김애경 작곡 그리움>을 들어 보았는데 이
박인석
825
2013.02.27
박인석
2013.02.27
825
113
1
등업 신청합니다. 지난3월6일 신흥대에서 정창식 시인의
1
뱀사골
862
2013.04.06
뱀사골
2013.04.06
862
112
고성만화방초와 인연이 되어 가입하였습니다. 가곡을 좀
찔레꽃당신
809
2013.05.19
찔레꽃당신
2013.05.19
809
111
간혹 마음이 울적할 때 이런데서 가곡을 들으면 치유가
찔레꽃당신
833
2013.05.20
찔레꽃당신
2013.05.20
833
110
전남중등 음악사랑연구회를 듣고, 다리 건너 MP3로 저
비또
1511
2013.05.22
비또
2013.05.22
1511
109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카페를 운영해 주셔서
남선지캄이
763
2013.05.27
남선지캄이
2013.05.27
763
108
굿
yhsk601
764
2013.06.19
yhsk601
2013.06.19
764
107
1
원앙자귀나무(홍순도 시 박이제 곡)를 감사하다보니 전에
1
노곡
896
2013.06.24
노곡
2013.06.24
896
106
오랜만에 뱡문하여 애창곡 비목을 감상합니다
푸른동해바다
785
2013.07.05
푸른동해바다
2013.07.05
785
105
1
재미교포인데, 오래전부터 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 매우
1
파라솔
806
2013.07.16
파라솔
2013.07.16
806
104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연일지속되는 복더위때 PC로 자
현원조실
784
2013.07.20
현원조실
2013.07.20
784
103
1
그 전에 가입하고서 오랜 세월이 흐르고, 또 다시 가입
1
청운만리
898
2013.08.13
청운만리
2013.08.13
898
102
오늘 처음으로 방문을 두들겨 봅니다 내치시지말아 주
자윤임채주
787
2013.08.19
자윤임채주
2013.08.19
787
101
1
가장 최초 아름다운 내 마음의노래 자주 오겠습니다 정
1
인애1
805
2013.08.23
인애1
2013.08.23
805
100
첫인사드립니다. 지나가다 내귀에 들리던 남촌이라는 곡
샛별아기
728
2013.10.16
샛별아기
2013.10.16
728
99
안녕하세요 어릴때 친구를 만났는데 테너라 하내요 덕분
하늘물고기
767
2013.10.30
하늘물고기
2013.10.30
767
98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두달이 채 안됐는데.
연희
779
2013.11.08
연희
2013.11.08
779
97
충전하여 다운 받았는데.잘못 눌러서 그냥 넘어갔어요.
재클린
778
2013.11.10
재클린
2013.11.10
778
96
1
이렿게 좋은 방이 잇는 줄 몰랐습니다. 관
1
큰공
753
2013.11.11
큰공
2013.11.11
753
95
1
평소 가끔씩 들러 음악의 향취에 흠뻑 젖어들곤 합니다
1
모랄
740
2013.11.11
모랄
2013.11.11
740
94
1
정동기 선생님 한은숙 선생님....이제서야 가입하고 인
1
김치경2
818
2013.11.14
김치경2
2013.11.14
818
93
가을입니다. 들국화, 고향그리워와 같은 아름다운 선
모랄
783
2013.11.15
모랄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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