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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제 여름은 끝자락만 겨우 남은것 같아요
강물
826
2015.08.26
강물
2015.08.26
826
91
1
가장 최초 아름다운 내 마음의노래 자주 오겠습니다 정
1
인애1
827
2013.08.23
인애1
2013.08.23
827
90
저의 가곡에 이어 동요를 모두 업데이트 해주셔서 정말
동박
827
2013.11.17
동박
2013.11.17
827
89
2
지금 감상하고 있는 곡이 어느 작곡가의 가곡인지요?
2
박인석
828
2013.02.16
박인석
2013.02.16
828
88
고성만화방초와 인연이 되어 가입하였습니다. 가곡을 좀
찔레꽃당신
831
2013.05.19
찔레꽃당신
2013.05.19
831
87
1
재미교포인데, 오래전부터 이 싸이트를 알게 되어 매우
1
파라솔
832
2013.07.16
파라솔
2013.07.16
832
86
1
항상 악보를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스윽펑
832
2014.12.10
스윽펑
2014.12.10
832
85
안녕하세요. 오랜 세월 좋은음악과 같이 할 수 있다는
최기섭
834
2015.06.11
최기섭
2015.06.11
834
84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는 발음상으로 듣기 힘들어
박인석
837
2013.02.27
박인석
2013.02.27
837
83
가을의 가곡들이 기다려 지네요
강물
840
2015.09.06
강물
2015.09.06
840
82
처음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돛배
840
2015.11.21
돛배
2015.11.21
840
81
말씀해 주신 <김애경 작곡 그리움>을 들어 보았는데 이
박인석
842
2013.02.27
박인석
2013.02.27
842
80
방가 방가 오랜만에 동요들으니 맘이 참좋읍니다.
청소년대장
843
2016.04.07
청소년대장
2016.04.07
843
7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ㅇ느ㅇ
844
2015.06.26
ㅇ느ㅇ
2015.06.26
844
78
1
정동기 선생님 한은숙 선생님....이제서야 가입하고 인
1
김치경2
845
2013.11.14
김치경2
2013.11.14
845
77
우리가곡의 선율에 이끌려 물어물어 왔습니다. 다음에
샛별아기
847
2014.08.21
샛별아기
2014.08.21
847
76
언어를 찾아 헤매다가 여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휘올
853
2016.02.10
휘올
2016.02.10
853
75
1
백남 김연준 선생님의 헌정음악회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
1
신기방기
854
2014.11.04
신기방기
2014.11.04
854
74
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열심히 가
산방
854
2015.02.17
산방
2015.02.17
854
73
안녕하세요. 음악이 있는 좋은 하루입니다.
소정안재식
855
2015.06.22
소정안재식
2015.06.22
855
72
인생 60을 넘으니 보고 싶고 그리운 것도 많은데 그
노랑머리
858
2012.08.26
노랑머리
2012.08.26
858
71
가을이 되어서인지 왠지 가곡이 듣고싶네요 세월이 자꾸
서초동랑새
858
2012.11.15
서초동랑새
2012.11.15
858
70
참으로 행복한 겨울아침이다. 내가 만든 커피 마시고,
열무꽃
858
2016.02.04
열무꽃
2016.02.04
858
69
간혹 마음이 울적할 때 이런데서 가곡을 들으면 치유가
찔레꽃당신
860
2013.05.20
찔레꽃당신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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