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약을 삼키지못하는자 병고치기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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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약을 삼키지못하는자 병고치기어렵다

속담 (222.♡.183.42) 0 336 2009.07.31 09:23

쓴약을 삼키지못하는자 병고치기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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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순에도 눈이 펑펑 무등산은 어느새 흰옷을 입고.
바다박원자 336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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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악과 함께 함차고 알차게~
흰 토끼 336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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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바로 우리마음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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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냉이무침 먹었는데.....^^&
향초 336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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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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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복잡합니다.
자목련 336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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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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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켤때마다 메인으로 해놓아 음악을 들을수 얼마나 행
스카이 336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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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순위에 올라있지 않은 좋은 곡에도 관심부탁
솔밭길 336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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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노래가 좋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등과 가슴을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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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중창으로 내맘의 강물을 들으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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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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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에 이런사이트를 몰랐나 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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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제(송문헌) 노래가 나오네요.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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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산은 오그라 드는 단풍입니다 . 어떻게 지내시
요들 336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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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곡을 어렸을 때 좋아 했는데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
흰 토끼 335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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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춥죠?다녀가신 님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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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재석 335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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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사이트네요! 자주 오겠슴다^^
미래의꿈 335 20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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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은 뭐니뭐니해도 쑥떡이최고지요..아 그리운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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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네요 ㅠㅠ 학교에서 내일 졸지않게 얼른 자야겟네요
긔엽이 335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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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요...환절기라서겠죠..조심들 하세요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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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살리라
전선아 335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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