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님 왔다갔군요. 소피아님을 생각하면 내 딸 같아서 정영숙 (123.♡.117.203) 0 342 2008.02.16 15:08 소피아님 왔다갔군요. 소피아님을 생각하면 내 딸 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