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통 복잡한 민생에게 쉬운 언어로 감동을 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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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 복잡한 민생에게 쉬운 언어로 감동을 줘야겠죠

가곡기행 (210.♡.9.183) 0 278 2009.08.18 02:35

머리통 복잡한 민생에게 쉬운 언어로 감동을 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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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처음 들어 왔습니다.
청강 280 2008.08.27

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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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큰 별이 졌군요...
음악에빠져 280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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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가곡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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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씀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솔밭길 281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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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82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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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가 그렇게나 오래 전에 작곡되었군요.
감동 282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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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다 그런거..자신의 배경 아니면 낭군의 배경
통달 282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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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가 그리 대단한 십니까 이러니 가곡이 욕먹지요
동조 282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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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문학관행사친구들이랑함께너무너무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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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화1 283 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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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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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시원한 노래로 날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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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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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뜬 가사가 뭐 어때서 그러십니까? 아름답기만 하
솔밭길 285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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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꽃님 진해의 초여름밤 감동 행복한 미소로 우리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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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곡계의 거목 고 오현명 선생님의 서거에 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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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날씨가 좀꿀꿀하더니 오후에는 좋아지네요^^
흰 토끼 287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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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쉬고 충전의 장소 내마음의 노래가 참 좋습니다
삼삼이 287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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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래만입니다........^*^
順天堂 288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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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라도 좋고 접시물이라도 좋고...어디서건 열심히
가곡좋아 288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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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번째참석인데분위기도좋구노래도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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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습니다. 내 마음의 휴식과 에너지가 충전
무애 290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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