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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121.♡.120.188) 0 358 2010.06.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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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4

왜 달 속에 계수나무 한 나무를 생각했을까요?^^
달빛 319 2009.07.29

달빛

2009.07.29

319
643

많고 많은 나무 중에
달빛 337 2009.07.29

달빛

2009.07.29

337
642

달빛이 좋은 밤이네요.
달빛 332 2009.07.29

달빛

2009.07.29

332
641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그분들이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기러기 337 2009.07.29

기러기

2009.07.29

337
640

세상에ㅡ얼마나 자신이 없음 남들을 비난할까....저도
에휴~ 280 2009.07.29

에휴~

2009.07.29

280
639

엉터리들에겐, 엉터리만 보이나봅니다 불쌍한 사람 ㅉㅉ
쳇@ 283 2009.07.29

쳇@

2009.07.29

283
638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무관한 사람이 보기에 퍽
솔밭길 270 2009.07.29

솔밭길

2009.07.29

270
637

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쳇 278 2009.07.29

쳇

2009.07.29

278
636

노래도 못하드만
흥 353 2009.07.29

흥

2009.07.29

353
635

한줄메모쓰기
Schuthopin 332 2009.07.29

Schuthopin

2009.07.29

332
634

여기를 시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서 따로 채려요. 내마노
한숨2 323 2009.07.28

한숨2

2009.07.28

323
633

한줄메모쓰기
한숨 340 2009.07.28

한숨

2009.07.28

340
632

더웃겨 어느게 바른소리인지 분간도 못하시네
한숨 324 2009.07.28

한숨

2009.07.28

324
631

그렇지만 바른소리지요
동조 304 2009.07.25

동조

2009.07.25

304
630

요즘 한줄쓰기에 올라오는 말이 썩 아름답지가 못하군요.
솔밭길 330 2009.07.25

솔밭길

2009.07.25

330
629

자만이 넘 심하시네..곁에서 거드는 이들은 또 뭐야
가소로움 322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322
628

참 웃겨 자기가 무슨 가곡의 장래를 짊어진 사람인즐 아
가소로움 353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353
627

가곡부르기 몽땅 없애기....
혐오 325 2009.07.24

혐오

2009.07.24

325
626

노래나 들을라요 노래듣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있소
선비 315 2009.07.24

선비

2009.07.24

315
625

안온다고도 마시오 또한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27 2009.07.24

선비

2009.07.24

327
624

오리하지 마시오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16 2009.07.24

선비

2009.07.24

316
623

아무도 만나기 싫소
선비 302 2009.07.24

선비

2009.07.24

302
622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선비 309 2009.07.24

선비

2009.07.24

309
621

여길 보고 저길 봐도 정치성이 짙으니
선비 336 2009.07.24

선비

2009.07.24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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