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좋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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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좋은 밤이네요.

달빛 (61.♡.209.75) 0 328 2009.07.29 22:33

달빛이 좋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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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왜 달 속에 계수나무 한 나무를 생각했을까요?^^
달빛 315 2009.07.29

달빛

2009.07.29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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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나무 중에
달빛 332 2009.07.29

달빛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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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좋은 밤이네요.
달빛 329 2009.07.29

달빛

2009.07.29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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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그분들이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기러기 335 2009.07.29

기러기

2009.07.29

335
640

세상에ㅡ얼마나 자신이 없음 남들을 비난할까....저도
에휴~ 276 2009.07.29

에휴~

2009.07.29

276
639

엉터리들에겐, 엉터리만 보이나봅니다 불쌍한 사람 ㅉㅉ
쳇@ 283 2009.07.29

쳇@

2009.07.29

283
638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무관한 사람이 보기에 퍽
솔밭길 269 2009.07.29

솔밭길

2009.07.29

269
637

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쳇 274 2009.07.29

쳇

2009.07.29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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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못하드만
흥 351 2009.07.29

흥

2009.07.29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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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쓰기
Schuthopin 329 2009.07.29

Schuthopin

2009.07.29

329
634

여기를 시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서 따로 채려요. 내마노
한숨2 323 2009.07.28

한숨2

2009.07.28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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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쓰기
한숨 338 2009.07.28

한숨

2009.07.28

338
632

더웃겨 어느게 바른소리인지 분간도 못하시네
한숨 318 2009.07.28

한숨

2009.07.28

318
631

그렇지만 바른소리지요
동조 300 2009.07.25

동조

2009.07.25

300
630

요즘 한줄쓰기에 올라오는 말이 썩 아름답지가 못하군요.
솔밭길 326 2009.07.25

솔밭길

2009.07.25

326
629

자만이 넘 심하시네..곁에서 거드는 이들은 또 뭐야
가소로움 317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317
628

참 웃겨 자기가 무슨 가곡의 장래를 짊어진 사람인즐 아
가소로움 349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349
627

가곡부르기 몽땅 없애기....
혐오 319 2009.07.24

혐오

2009.07.24

319
626

노래나 들을라요 노래듣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있소
선비 309 2009.07.24

선비

2009.07.24

309
625

안온다고도 마시오 또한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25 2009.07.24

선비

2009.07.24

325
624

오리하지 마시오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14 2009.07.24

선비

2009.07.24

314
623

아무도 만나기 싫소
선비 298 2009.07.24

선비

2009.07.24

298
622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선비 306 2009.07.24

선비

2009.07.24

306
621

여길 보고 저길 봐도 정치성이 짙으니
선비 334 2009.07.24

선비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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