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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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쳇 (121.♡.13.54) 0 300 2009.07.29 10:15

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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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왜 달 속에 계수나무 한 나무를 생각했을까요?^^
달빛 356 2009.07.29

달빛

2009.07.29

356
643

많고 많은 나무 중에
달빛 398 2009.07.29

달빛

2009.07.29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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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좋은 밤이네요.
달빛 399 2009.07.29

달빛

2009.07.29

399
641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그분들이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기러기 392 2009.07.29

기러기

2009.07.29

392
640

세상에ㅡ얼마나 자신이 없음 남들을 비난할까....저도
에휴~ 315 2009.07.29

에휴~

2009.07.29

315
639

엉터리들에겐, 엉터리만 보이나봅니다 불쌍한 사람 ㅉㅉ
쳇@ 332 2009.07.29

쳇@

2009.07.29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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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무관한 사람이 보기에 퍽
솔밭길 293 2009.07.29

솔밭길

2009.07.29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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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쳇 301 2009.07.29

쳇

2009.07.29

301
636

노래도 못하드만
흥 417 2009.07.29

흥

2009.07.29

417
635

한줄메모쓰기
Schuthopin 399 2009.07.29

Schuthopin

2009.07.29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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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시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서 따로 채려요. 내마노
한숨2 367 2009.07.28

한숨2

2009.07.28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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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쓰기
한숨 416 2009.07.28

한숨

2009.07.28

416
632

더웃겨 어느게 바른소리인지 분간도 못하시네
한숨 373 2009.07.28

한숨

2009.07.28

373
631

그렇지만 바른소리지요
동조 361 2009.07.25

동조

2009.07.25

361
630

요즘 한줄쓰기에 올라오는 말이 썩 아름답지가 못하군요.
솔밭길 394 2009.07.25

솔밭길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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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자만이 넘 심하시네..곁에서 거드는 이들은 또 뭐야
가소로움 394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394
628

참 웃겨 자기가 무슨 가곡의 장래를 짊어진 사람인즐 아
가소로움 407 2009.07.24

가소로움

2009.07.24

407
627

가곡부르기 몽땅 없애기....
혐오 392 2009.07.24

혐오

2009.07.24

392
626

노래나 들을라요 노래듣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있소
선비 430 2009.07.24

선비

2009.07.24

430
625

안온다고도 마시오 또한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401 2009.07.24

선비

2009.07.24

401
624

오리하지 마시오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57 2009.07.24

선비

2009.07.24

357
623

아무도 만나기 싫소
선비 338 2009.07.24

선비

2009.07.24

338
622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선비 350 2009.07.24

선비

2009.07.24

350
621

여길 보고 저길 봐도 정치성이 짙으니
선비 392 2009.07.24

선비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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