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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방명록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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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22:19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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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랫만에찿아와서 이렇게도 내마음을 흠뻑
천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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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천종석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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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오늘 하루도 가곡과 함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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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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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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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조 좋은 노래도 함게 들으시구요^^*
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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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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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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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요즘 못들어 왔는데 들오니 넘 편안하고 좋네요~
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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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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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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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열문화생발표회를빛내주신회장님감사합니다
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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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자목련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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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산행으로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시작하는 월요일
淸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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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淸想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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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 김연준선생의 부음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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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아름다운사랑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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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려다 "내 마음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흔적을
흥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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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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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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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가끔 가까운 분들에게 부탁하여 클릭하게 하는
열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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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열무꽃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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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겨 자기가 무슨 가곡의 장래를 짊어진 사람인즐 아
가소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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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로움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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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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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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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곳이네요
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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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난향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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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난 26가입한 곤돌이 낮은음자리로 변경이요
낮은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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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낮은음자리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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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문이 너무정겹습니다.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만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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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남
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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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p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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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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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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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지근한 날씨 음악을 들으며 상쾌하게....
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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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흰 토끼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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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생들에게 어제 제 생일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아무도
dhdlsg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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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dhdlsghks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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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을에 듣는 가곡은 인생의 의미를 생각케하는군요
im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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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imagine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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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창하는우리가곡과새날을보내고있어참행복합니다 내마음의가
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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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엄지네..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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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는 가곡이 아니라서 없나봅니다
바다박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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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바다박원자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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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하루~
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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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토끼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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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에 듣는 우리 가곡이 가장 좋군요~~
선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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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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