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냉이무침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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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냉이무침 먹었는데.....^^&

향초 (220.♡.18.206) 0 337 2008.03.20 22:41

전 오늘 냉이무침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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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노 아자아자
플린스톤 337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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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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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순위에 올라있지 않은 좋은 곡에도 관심부탁
솔밭길 337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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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우리 가곡 살랑해요 꽃구름 언덕님 보고파요
아이다 337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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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을 감히 불러보고 싶어서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어
한글 337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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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노래가 좋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등과 가슴을 저렇게
우편 337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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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모르겠어요..까마득한거 같은데...잘들지내셨
규방아씨민수욱 337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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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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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음악으로 듣고 싶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두산 337 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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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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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에 이런사이트를 몰랐나 십네요^^
김토벤 337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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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 가장 여유로운 이시간에 내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淸想 338 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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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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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세상...아름다운세상
음악사랑 338 2007.12.21

음악사랑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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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벅차고 아리랑같은 마음에요
이동규 338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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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순에도 눈이 펑펑 무등산은 어느새 흰옷을 입고.
바다박원자 338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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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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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모두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처음으로 회원
음악에빠져 338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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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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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들어오던 정다운가곡을 이젠 듣지 않게 되
대건 338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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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악과 함께 함차고 알차게~
흰 토끼 338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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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재석 338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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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바로 우리마음에있어요~
백합. 338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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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꿈길에서 노래가 없는것 같아요? 제가 못찾아서
흰 토끼 338 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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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냉이무침 먹었는데.....^^&
향초 338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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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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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쑥국도 참 맛있지요.....
흰 토끼 338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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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그 깊은 곳에
이중원 338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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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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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가곡을 들을때 소녀시절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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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예당에서 정진우교수님의 반주로 선생님의 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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