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 22 페이지 > 내마음의노래

한줄방명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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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아 405 2009.08.31

오란아

2009.08.31

405
715

너무 좋은 우리 가곡 살랑해요 꽃구름 언덕님 보고파요
아이다 389 2009.08.31

아이다

2009.08.31

389
714

등록 힛트순에 갑자기 중간순위의 소낙비 없어진 경위좀
최창일 411 2009.08.30

최창일

2009.08.30

411
713

오늘 딸이 가르쳐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선이 367 2009.08.27

지선이

2009.08.27

367
712

처음 방문합니다. 좋은 음악 감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nagne 418 2009.08.26

nagne

2009.08.26

418
711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노래...
음악에빠져 380 2009.08.21

음악에빠져

2009.08.21

380
710

이안삼
박순금 392 2009.08.20

박순금

2009.08.20

392
709

안녕하세요
최의자 355 2009.08.20

최의자

2009.08.20

355
708

떠날 사람은 떠나시구요. 각자 알아서 사는 인생 아닙
솔밭길 398 2009.08.19

솔밭길

2009.08.19

398
707

솔직히 수준은 낮죠. 그래서 수준높은 사람은 다 떠나요
떠난이 365 2009.08.19

떠난이

2009.08.19

365
706

윤동주의 쉽게쓰여진 시를 읽어 보시라우요 이곳은 아마츄
통탄이 420 2009.08.19

통탄이

2009.08.19

420
705

시 감상도 제눈에 안경, 볼 줄아는 눈이 없으니...
한심이3 332 2009.08.19

한심이3

2009.08.19

332
704

우물이라도 좋고 접시물이라도 좋고...어디서건 열심히
가곡좋아 348 2009.08.18

가곡좋아

2009.08.18

348
703

내마노라는 우물안에서 키를 재봣자
도토리 340 2009.08.18

도토리

2009.08.18

340
702

범인에게 비범함을 요구하는 무리지요 누구든간에
이해 333 2009.08.18

이해

2009.08.18

333
701

이 복잡한 세상 서로 좋은 말만 해주며 살면 안될까요?
솔밭길 375 2009.08.18

솔밭길

2009.08.18

375
700

화면에 뜬 가사가 뭐 어때서 그러십니까? 아름답기만 하
솔밭길 337 2009.08.18

솔밭길

2009.08.18

337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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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기행 314 2009.08.18

가곡기행

2009.08.18

314
698

머리통 복잡한 민생에게 쉬운 언어로 감동을 줘야겠죠
가곡기행 311 2009.08.18

가곡기행

2009.08.18

311
697

앞으로 어려운 시는 자리잡기 힘들겁니다
가곡기행 360 2009.08.18

가곡기행

2009.08.18

360
696

원래 시도 가곡도 쉬운 겁니다 어렵게 생각이 잘못이죠
가곡기행 363 2009.08.18

가곡기행

2009.08.18

363
695

금에도 왠 추앙 그니까 속터져욤
한심이2 307 2009.08.18

한심이2

2009.08.18

307
694

화면에뜨는 저런가사들로 시인이 될수 있다니 시인되기 쉽
한심이 358 2009.08.18

한심이

2009.08.18

358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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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383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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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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