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장...이라고라 ? 이제부터 그런 호칭 없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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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장...이라고라 ? 이제부터 그런 호칭 없앱시다

분노 (61.♡.209.126) 0 268 2009.07.20 07:23

권사장...이라고라 ? 이제부터 그런 호칭 없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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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바쁨의 시간을 상상하시겠는
규방아씨민수욱 269 2009.05.25

규방아씨민수욱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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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장...이라고라 ? 이제부터 그런 호칭 없앱시다
분노 269 2009.07.20

분노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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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작사에 무자격 시낭송은?
쳇 269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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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마음의 노래 홈에
sinsa 270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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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흰 토끼 270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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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달빛 270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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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깨어 하늘을 보았는데 맑은 하늘에 달의 모습도
달빛 270 2009.08.08

달빛

2009.08.08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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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악 들으며 . 의욕충만 ~~~~
호롱불 271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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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60에도 가수할수있나요?
만세남 271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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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에게 아부를 하고 있는지요? 오늘 또 왜 이
솔밭길 271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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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두둥실 272 2009.08.12

두둥실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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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 복잡한 민생에게 쉬운 언어로 감동을 줘야겠죠
가곡기행 272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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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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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노라는 우물안에서 키를 재봣자
도토리 272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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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에 흠뻑 젖어봅니다
주향기 273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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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있는 하루되세요...
야구 273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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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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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가 그렇게나 오래 전에 작곡되었군요.
감동 273 2009.07.31

감동

2009.07.31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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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이용균 273 2009.08.11

이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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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가 그리 대단한 십니까 이러니 가곡이 욕먹지요
동조 273 2009.08.17

동조

2009.08.17

273
1178

이 한주간 즐거운 시간 되세요^^
흰 토끼 274 2008.12.15

흰 토끼

2008.12.15

274
1177

아름다운선율 그리움따라 연초록의봄강이 흐르고
박은순 274 2009.04.03

박은순

2009.04.03

274
1176

가을의 기도
근향 274 2009.06.29

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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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짜증
화1 274 2009.08.16

화1

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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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보다 밝은 노래를 올려주시길 적극 요청합니다.^^
달빛 275 2009.07.30

달빛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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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곡도 까다로와지는 것 같습니다.
동의 275 2009.08.02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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