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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방명록
인생의 길이 ... 이렇구나
길
(218.♡.90.90)
0
323
2009.07.31 23:05
인생의 길이 ... 이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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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힛트순에 갑자기 중간순위의 소낙비 없어진 경위좀
최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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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최창일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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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즐거운 추석들 보내세요..^^
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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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열라이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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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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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열라이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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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좋네요~~~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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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루시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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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를 들으니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음악사랑
329
2010.04.01
음악사랑
2010.04.01
329
855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정말 고맙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승희
329
2010.05.17
이승희
2010.05.17
329
854
감미로운 테너 이영화의 소리가 정말 듣기 좋습니다.
행복미소
329
2010.05.18
행복미소
2010.05.18
329
853
목련이 우아한 자태를 자령하려나 봅니다
하늘찬양
330
2008.04.01
하늘찬양
2008.04.01
330
852
후훗 처음뵙겟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부탁드려요
성악쟁이y
330
2008.05.05
성악쟁이y
2008.05.05
330
851
^^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흰 토끼
330
2008.06.02
흰 토끼
2008.06.02
330
850
열무꽃님 감사 답글에 큰눈되었어요2849700@hanm
향기날리는
330
2008.06.13
향기날리는
2008.06.13
330
849
8월 회원님들 여름 잘 보내십시요..
김두식
330
2008.08.03
김두식
2008.08.03
330
848
음악과의 삶!! 멋지고 아름다운 가곡은 너무 좋습니다
음대소녀
330
2008.10.10
음대소녀
2008.10.10
330
847
좋은 하루 되세요^^
흰 토끼
330
2008.10.20
흰 토끼
2008.10.20
330
846
감사합니다. 노래가 있어 행복한 해였습니다.
유영옥
330
2009.01.02
유영옥
2009.01.02
330
845
음악과함께 오늘 하루.....
쌍둥맘
330
2009.03.18
쌍둥맘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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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고광덕님도 멋지십니다.^^
존경
330
2009.07.19
존경
2009.07.19
330
843
안온다고도 마시오 또한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선비
330
2009.07.24
선비
2009.07.24
330
842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 밖에 모르는 1인이 삼가 올립니
솔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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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솔밭길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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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오늘은 병실에서 많이 슬퍼했습니다.^^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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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달빛
2009.08.12
330
840
떠날 사람은 떠나시구요. 각자 알아서 사는 인생 아닙
솔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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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솔밭길
2009.08.19
330
839
악보검색하다 우연히 오게 됬네요...잘 부
cco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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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ccoongi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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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문의 음악 너무 좋다~~~눈물나도록....
솔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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