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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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셔요

더사랑하기 (59.♡.171.126) 0 335 2010.11.02 15:30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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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싸늘하네요.. 건강조심하시길..
요들 345 2010.12.15

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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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342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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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자시인님 그 동안 참 많이 격조했습니다. 화순 복암
사은 338 2010.12.14

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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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마무리 잘 하세요!^^
사은 340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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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목사님! 화순으로 오셨는지요?
바다박원자 331 2010.12.13

바다박원자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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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밤은 아름다운 별들의 축제로 열립니다.
사은 328 2010.12.13

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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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화로운 밤 되세요~~~
무애 331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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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랫만에찿아와서 이렇게도 내마음을 흠뻑
천종석 337 2010.12.12

천종석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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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석 345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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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야구 332 2010.12.10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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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풍경과 잘 어울리는 곡 잘 감상 하였습니다.
허허실실 326 2010.12.02

허허실실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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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프고 어스선한 한반도, 쌀쌀해지는 날씨에 접어들며 가
장위동 326 2010.11.27

장위동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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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금강산
노신사 338 2010.11.26

노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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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사 342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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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시인님의 추천으로 가입했습니다. 좋은 가곡 내마
맥아더 337 2010.11.23

맥아더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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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경치,가을노래.잘 어울어진 한폭 이네요
이경희 336 2010.11.17

이경희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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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을에 듣는 가곡은 인생의 의미를 생각케하는군요
imagine 333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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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빠져나가는 길목에서 정다운 노래 한곡...
음악에빠져 321 2010.11.11

음악에빠져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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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를 들으며 이가을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명숙 331 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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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셔요
더사랑하기 336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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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세요...
야구 328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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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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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산은 오그라 드는 단풍입니다 . 어떻게 지내시
요들 323 2010.11.01

요들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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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얼굴들, 그리운 노래...
요들 336 2010.11.01

요들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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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분 덕에 부자 됩니다 풍성한 이 가을에
호주 314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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