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 11 페이지 > 내마음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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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6

오랜 병상생활을 벗어나 오래만에 방문하니 봄이 와 있내
34후날 61 2011.04.05

34후날

2011.04.05

61
965

올만에 들어왔네요~!
chamsory 53 2011.03.16

chamsory

2011.03.16

53
964

오늘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깊이 묵상하고 싶습니다.
許實 70 2011.02.05

許實

2011.02.05

70
963

오늘은 종요한 음악을 들으면서 묵상하고 싶습니다.
許實 58 2011.02.05

許實

2011.02.05

58
962

새해에도 해 맑은 노래말 처럼 희망과 웃음이 넘치는 축
cyh155 50 2011.02.02

cyh155

2011.02.02

50
961

오늘도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렵니다
許實 45 2011.01.26

許實

2011.01.26

45
960

그립다는 말이 더절실히 다가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김제웅 47 2011.01.24

김제웅

2011.01.24

47
959

오늘하루도 음악을 들으면서 즐겁게 지내렵니다.
허허실실 52 2011.01.24

허허실실

2011.01.24

52
9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eny 42 2011.01.22

yeny

2011.01.22

42
957

노래하며 행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롱 41 2011.01.21

아롱

2011.01.21

41
956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우리 가곡을 알고 싶고, 즐겨
젯트카 44 2011.01.19

젯트카

2011.01.19

44
955

가신 님을 그리워합니다
우편 66 2011.01.19

우편

2011.01.19

66
954

애 김규환선생님의 서거를 에통해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
허허실실 42 2011.01.18

허허실실

2011.01.18

42
9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eethoven 43 2011.01.18

beethoven

2011.01.18

43
952

안타깝네요.선생님의 음악은 사람들 가운데 남을겁니다
음악에빠져 44 2011.01.17

음악에빠져

2011.01.17

44
9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한부자 44 2011.01.17

선한부자

2011.01.17

44
950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사랑의집 53 2011.01.17

사랑의집

2011.01.17

53
949

고 김규환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윤브리너 49 2011.01.17

윤브리너

2011.01.17

49
948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모두들 행복하세요~~~
신사임당 52 2011.01.15

신사임당

2011.01.15

52
947

좋은 곡 잘 들었읍니다...^*^
박해영 47 2011.01.14

박해영

2011.01.14

47
946

가곡이 좋아서 자주 들립니다. 올해도 더 풍성한 한해
허허실실 41 2011.01.11

허허실실

2011.01.11

41
945

새해 첨 들어왔네요. 모두가 축복된 한해 되시길 ^^*
음악에빠져 41 2011.01.07

음악에빠져

2011.01.07

41
944

올해도 이 공간이 휴식의 샘터, 진지함의 삶터가 되시길
34후날 46 2011.01.04

34후날

2011.01.04

46
943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되세요^^
흰 토끼 46 2011.01.04

흰 토끼

2011.01.0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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