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푸근한 날씨네요 언제 들러도 푸근한 고향집 같 엄지 (211.♡.191.45) 0 371 2007.12.09 08:47 오랫만에 푸근한 날씨네요 언제 들러도 푸근한 고향집 같은 내마노 처럼 가까운 산에라도 오르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