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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어제 마산가곡식구들은 행복했었습니다. 창원시 대산면 일
열무꽃
863
2012.05.20
열무꽃
2012.05.20
863
1075
오늘.5/19일. 15시. 저희 아름다운너싱홈(요양원)
갯바위
828
2012.05.19
갯바위
2012.05.19
828
1074
이런 멋진 사이트에서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리틀썬2
762
2012.04.24
리틀썬2
2012.04.24
762
1073
항상 우리가곡의 매력에 빠져 살아가는 갑을동산지기입니다
갑을동산지기
745
2012.04.07
갑을동산지기
2012.04.07
745
1072
유열자님~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참여 해 주시고...
해야로비
836
2012.03.29
해야로비
2012.03.29
836
1071
제 75회 우리가곡부르기 행사가 아주 멋지게 어우러 짐
유열자
868
2012.03.28
유열자
2012.03.28
868
1070
봄이오나봐요~ 모두 해복하세요 ^^ 오랫만에 방문했습니
흰 토끼
807
2012.03.20
흰 토끼
2012.03.20
807
1069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의 소리를 완전 봄이군요 ...춘
맑은소리가인
793
2012.03.17
맑은소리가인
2012.03.17
793
1068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신작가곡들도 감상하게 되서 좋습
헤스터
740
2012.03.14
헤스터
2012.03.14
740
1067
하털보입니다. 항상 우리 가곡을 즐겨 듣습니다. 감사합
하털보
774
2012.03.03
하털보
2012.03.03
774
1066
중국에서 근무한지 두 달째... 음악을 좋아 해 이
이또한지나가리라
747
2012.02.18
이또한지나가리라
2012.02.18
747
1065
노랑달맞이꽃이 반가이 맞이하는 내마노의 아침입니다.
열무꽃
870
2012.02.18
열무꽃
2012.02.18
870
1064
군합창단에 가입하려고 했더니 오디션을 봐야 하고 또 가
은탁이아빠
740
2012.02.17
은탁이아빠
2012.02.17
740
1063
좋은 사이트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갑을동산지기
765
2012.02.05
갑을동산지기
2012.02.05
765
1062
겨울언덕 ... 이곡은 1980년 가을에 지구레코드사
황덕식
770
2012.02.01
황덕식
2012.02.01
770
1061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지금에라도 알게되어 너무 좋
오목눈이
737
2012.01.30
오목눈이
2012.01.30
737
1060
윤경숙입니다. 김현옥교수님께서 소개하셔서 들어와 회
석주
823
2012.01.20
석주
2012.01.20
823
1059
이곳에 오신 고운님들!!!!!! 새해엔 기분좋은 일만
songsimon
686
2012.01.20
songsimon
2012.01.20
686
1058
한천숙님, 반가워! 설음식 할끼 그리 많나? 장보아놓고
열무꽃
758
2012.01.17
열무꽃
2012.01.17
758
1057
마산은 이번달 설과 겹치는데 어떻게 되나요 갑자기 생
한천숙
691
2012.01.16
한천숙
2012.01.16
691
1056
반갑습니다~^^ 오늘 연주 했던 소프라노 김순영입니다~
깐도리
764
2012.01.14
깐도리
2012.01.14
764
1055
이렇게 좋은 마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안타깝습니다. 늦
이대연
733
2011.12.23
이대연
2011.12.23
733
1054
우리가곡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
하라버지
694
2011.12.11
하라버지
2011.12.11
694
1053
시간의 걸음에는 세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며
지진희
942
2011.12.11
지진희
2011.12.11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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