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

길 (218.♡.90.90) 0 291 2009.07.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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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68

그러니 곡도 까다로와지는 것 같습니다.
동의 296 2009.08.02

동의

2009.08.02

296
667

요즘 시들은 대체로 간결미 완성도가 낮아요
동의 342 2009.08.02

동의

2009.08.02

342
666

그렇지요 봄이오면 가고파 명시에 명곡이지요
동의 322 2009.08.02

동의

2009.08.02

322
665

최근에는 춤추는 물고기 혼자서 그리는 소나기 지나간..
가곡탄생 335 2009.08.02

가곡탄생

2009.08.02

335
664

좋은 시는 역시 좋은 곡이 나오게도 하는 것 같습니다.
가곡탄생 298 2009.08.02

가곡탄생

2009.08.02

298
663

▶◀ 두분 선생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수연 286 2009.08.01

전수연

2009.08.01

286
662

더욱이나 청소년 시기에....
감동 323 2009.07.31

감동

2009.07.31

323
661

가고파가 그렇게나 오래 전에 작곡되었군요.
감동 297 2009.07.31

감동

2009.07.31

297
660

인생의 길이 ... 이렇구나
길 335 2009.07.31

길

2009.07.31

335
열람중

길 292 2009.07.31

길

2009.07.31

292
658

또 하나의 큰 별이 졌군요...
음악에빠져 289 2009.07.31

음악에빠져

2009.07.31

289
657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 밖에 모르는 1인이 삼가 올립니
솔밭길 337 2009.07.31

솔밭길

2009.07.31

337
656

자기 의견을 전정당당히 밝혀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솔밭길 284 2009.07.31

솔밭길

2009.07.31

284
655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뭔지 한줄쓰기로 하지마시고
솔밭길 280 2009.07.31

솔밭길

2009.07.31

280
654

뭔 말씀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솔밭길 294 2009.07.31

솔밭길

2009.07.31

294
653

쓴약을 삼키지못하는자 병고치기어렵다
속담 346 2009.07.31

속담

2009.07.31

346
652

묵묵히???
? 483 2009.07.31

?

2009.07.31

483
651

운영자님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달빛 291 2009.07.30

달빛

2009.07.30

291
650

보다 밝은 노래를 올려주시길 적극 요청합니다.^^
달빛 289 2009.07.30

달빛

2009.07.30

289
649

침울하실 운영자님과 이곳 분위기를 위해서
달빛 304 2009.07.30

달빛

2009.07.30

304
648

파랑새...아름답지만 슬픈 시와 곡입니다
달빛 331 2009.07.30

달빛

2009.07.30

331
647

운영자님.달빛 노래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달빛 300 2009.07.29

달빛

2009.07.29

300
646

계피가 바로 계수나무 껍질인 것은 아시지요?^^
달빛 611 2009.07.29

달빛

2009.07.29

611
645

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달빛 340 2009.07.29

달빛

2009.07.29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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