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옳지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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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기 작사 / 류지원 작곡 / 공우영 편곡 / 노래 : 안혜련 엄정은 이새롬 성다혜

1. 찡그렸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처럼 환하게 활짝활짝 펴지요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꽃 한아름 꺽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꽃 한아름 꺽어다가 엄마께 드리면
  나 때문에 속상하신 울 엄마 얼굴이 꽃처럼 활짝 펴진대요

2. 토라졌던 얼굴도 꽃앞에 서면 꽃향기 퍼지듯 술술 술술 풀어지죠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옳지 옳지 그래야지)
  꽃 한다발 꺽어다가 언니에게 주면은 꽃 한다발 꺽어다가 언니에게 주면은
  나와 다퉈 토라진 울 언니 마음이 꽃향기 퍼지듯 술술 풀어지죠

*  98 국악동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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