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음악친구♬ 0 166
Loading the player...
김종상 작사 / 신상춘 작곡 / 노효빈 노래

<서정적으로>

  산새가 숲-에서 울고 있는데 바위는 조용히 듣고 있었다
  바람이 구-름을 밀고 있는데 하늘은 가만히 보고 있었다
  산새와 바위는 바위와 산새는 말이 없어-도
  바람과 하늘은 하늘과 바람은 말이 없어-도
  서로가 서-로를 생각-한다 생각 한단-다


  * 파랑새 창작동요 12집 (KBS창작동요대회 장려상-1990)
0 감상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