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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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작사 / 신귀복 작곡 / 윤서현 노래

1. 향-기 주-머니 천천히 벌어 진다-
  흠-흠 쏟아 지는 너의 내음새-
  그 향기 가-만히- 눈 감고 맡-으면-
  나도 향기 속-에서 둥둥 떠-간다-

2. 수-수꽃 다리는 봄-이 만든 향기-
  흠-흠 퍼져 가는 너의 내음새-
  그 향기 가-만-히 눈 감고 맡-으면-
  나도 아지랑이 되어 멀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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