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리는 들길에서 음악친구 한국동요 80년 1 670 2006.12.14 00:53 Loading the player... 김혜선 작사 / 김혜선 작곡 <빠르지 않고 곱게>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 쪼로롱 짹짹짹 산새 소리에 아기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