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 가는 소 음악친구 이창규창작동요 0 565 2004.02.16 15:50 Loading the player... 염근수 작사 / 이창규 작곡 / 전다예 노래 1. 낮에는 이웃집 밭 갈아주고 해진 뒤 우리 암소 팔려 갔어요 구렛나루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코거리를 추켜잡고 끌고 갔어요 2. 외양간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어 저녁 꼴을 먹다 말고 끌려 갔어요 세상에 이럴 수가 어디 있어요 가기 싫어 우는 소를 끌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