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강 달강 운영자 전래동요.민요 0 198 2004.01.14 23:38 Loading the player... <전래동요> 들강달강 서울 가서 밤 한되 얻어다가 살캉 밑에 묻어놨더니 새앙쥐가 다 까먹고 껍데기만 남아서 가마솥에 삶을까 큰 솥에다 삶을까 가마솥에 삶아서 조랭이로 건질까 함박이로 건질까 조랭이로 건져서 할아버지 드리고 할머니도 드리고 우리들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