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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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춘 작사 / 이문주 작곡
1. 정월이라 초하루는 우리의 설날 이떡 찰떡 먹고요 나 한 살 먹고
알락달락 색동달이 고운 저고리 비단 구두 신고서 세배 다녀요
2. 정월이라 초하루는 대한의 설날 묵은 해에 부모 말씀 안들은 것을
새해를 맞으면서 새 마음 먹고 부모 말씀 잘 듣자 결심 하지요
3. 정월이라 초하루는 즐거운 설날 우리 우리 울 아가도 싱글벙글
쌈 잘하는 골목 대장 쌈 안하고 새해 첫 날 아침부터 착해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