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운영자 내마음의 동요 0 178 2004.01.18 23:20 Loading the player... 박홍근 작사 / 권길상 작곡 / 이성원 노래 1.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2.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러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