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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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6:02
꽤 긴시간 내마음의 노래를 통하여 위로와 감동을 받았는데 후원회 있음을 바보처럼 이제야 인식하였습니다. 그간 무심한 것을 반성하옵고...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