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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늦은 축하..

가을여자 21 803

꽃52.jpg

인애님!!
그대가 이세상 에 태어난 날..
그대를 닮은 꽃 한가득 바구니에 담아 축하합니다.^^*

21 Comments
정우동 2004.09.08 17:11  
  어제였던) 인애 장혜식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합창 연습장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건배할 때 못했던 축하인사를
고마운 가을여자님의 아름다운 꽃바구니에 담아 함께 보내 드립니다.

CONGRATULATION !!!
I WISH YOU MANY HAPPY RETURNS !!!

.
싸나이 2004.09.08 17:45  
  아름다운 인애님
고운자태보다 더고운 맘을가진 인애님
참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모든사람들에 귀감이 되는 멋진 인생이 되십시요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꽃구름언덕 2004.09.08 18:41  
  인애님의 지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햇살담은바다 2004.09.08 19:50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바다 2004.09.08 22:36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인애 2004.09.08 23:17  
  저는 개인적으로 꽃구름 언덕님을 늘 뵙기를 원합니다
칼라풀하게 고운 글도 더러 띄워주시고요
처음 이원 문화쎈터에서 수줍게 독창을 하시던 아리따운 여성이십니다...
햇살담은 바다님은 평소에 부지런 하신 모양입니다..
햇살은 아침에 반짝거리는 데요..
인애 2004.09.08 23:19  
  내 신랑이 자고,내 아들 둘이 잠자고 아침을 준비 하는 시간이라도
나는 가벼운 대화의 윤춘옥님은 잊지 못하오

더군다나, 어여뿐 윤춘옥님은!
뭐든지 똑!~
소리 나시고,깔끔하신 분이시지요.....사랑해!~윤춘옥님!
오숙자.#.b. 2004.09.08 23:56  
  축하해요 인애님  ^.^**
인애 2004.09.09 00:08  
  오교수님 감사합니다
'내마음의 노래'는 널리 확산 되어지고
풍요로운 음율은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이용수선생님,박원자선생님 지켜 봐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나비 2004.09.09 00:19  
  싸랑하는 인애님!
가을날! 낙엽의 그리움 만큼이나 추카추카추카!!!^^
인애 2004.09.09 00:23  
  나비님의 메모장 제가 사랑하면 안될까요..이미 예쁘게는 봐 주었고.자주 들린다고 싫다 하기 없기이...감사합니다
나비 2004.09.09 01:27  
  인애 선생님이 아름다운 글 주시는데 저는 영광이지요!
근데 아시지요? 저 느린거...^^
흉보지마세요!^^저도 감사!^^
가을여자 2004.09.09 08:03  
  우리 인애하신 인애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아름다운 날 되소서!!
님들~진정,사랑합니다.♡
유담 2004.09.09 15:19  
  이 아름다운 가을의 초입에서 생일을 맞으신 인애님,
많이 많이,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인애 2004.09.09 16:43  
  유담님 께서도 오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새롭게 정진 합시다!
인애 2004.09.09 16:45  
  예쁜 T 셔츠 가게를 지나칠 때에도
앞에 나비 그림이 그려져 있다면,
이것을 사서 나비님을 드리면 좋아하실텐데...
음악친구♬ 2004.09.10 01:02  
  이렇게 늦게 축하 드려도 되는지요~
지각 했습니다
지송~
항상 밝은 미소의 인애님을 기억합니다
행복 하세요
^.^
 
인애 2004.09.10 08:20  
  아, 음악친구분이 오셨네요
인상이 좋으신, 맑은 분!
산처녀 2004.09.13 11:35  
  지면으로나마 많이뵈였으나 인사못들였읍니다
늦었지만 인사를겸해서 생신축하들여요
항상밝고 고운 인애님뒤세요
인애 2004.09.14 10:52  
  네 산처녀님!
지면으로 인사를 나눔이 이토록 정겨운지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아름다운님 산처녀님!
백설공주 2004.09.19 01:21  
  인애씨의 생일추카코너가 있는 줄 몰랐네요!!
지난 번 전체 생일파티때도 맛있는 거 준비하느라
애 많이 썼어요..  살찌면 안되는 데 자꾸만 주면 어쩌나..
한 거는 눈 앞에 맛있는 거 많이 있음 자꾸만 먹게 되어
걱정스러워 한 얘기지 진짜 뭐라 한 거 아닌거 알지요.
그 마음이야 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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