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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습니다~^^*

가을여자 11 757
동호회앨범에 8월 가곡 부르기 행사 사진 올렸습니다.
좀더 확실히 말씀드리자면,계속 올리는 중입니다.^^
행사가 진행될 당시에는 전문가이신 유랑인님께서 찍으셨고
아마추어인 저는 행사가 끝나고부터 회식자리까지입니다..
님들~즐겁게 보시구요, 다음달을 기약합니다~^^*


-운영자 註-
가곡교실 사진은 애창가곡 갖기운동 활동모습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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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오숙자.#.b. 2004.08.30 08:39  
  부지런히 사진 올리신 가을여자님
감사합니다
엊그제 동호인 정기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앞으로 모임때 마다 꼭 참석하시어 정다운 얼굴 다시 마주해요~~
*^(^**
가을여자 2004.08.30 09:31  
  그 유명하신 오숙자 교수님을 뵙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세월도 비껴간 그 아름다우신 모습에 반했고, 다정다감하심에는
제 맘을 여기에 풀어 놓았습니다.^^
사진을 벌써 보셨나요? 참, 빠르십니다.
다음달에 꼭 뵙겠습니다.^^*
유담 2004.08.30 10:01  
  사진도 잘 나왔네요.
애쓰셨습니다.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구요.
매번 행사때면 함께 자리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글,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서들비 2004.08.30 11:11  
  아름다운 추녀님!!~~~^^
고맙습니다.
함께한자리, 좋은글, 좋은사진,
멋진 시낭송...........  ^^*
가을여자 2004.08.30 12:00  
  유담님, 서들비님! 제가 오늘은 하늘로 날으려 하네요..^^
저,님들 보고싶어서라도 참석하도록 힘써 볼께요..^.^
장미숙 2004.08.30 12:21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시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때를 만난 계절~ 더욱 아름다우시길..
정우동 2004.08.30 20:00  
  귀한 걸음 해 주신것만 하더라도 고마우신데 영상 추억물까지 이렇게
올려 주시니 더 더욱 고마운 짓이십니다.

흐트러짐 없이 단정히 읊으주신 "목마와 숙녀"가 귓전에 어제도 오늘
도 내일도 철렁거립니다.
.
바다 2004.08.30 20:10  
  순간순간을 남겨주신 가을 여자님!
당신은 정말 멋진 가을여자입니다.
이 가을에 이 홈에서 제일 사랑받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나비 2004.08.30 23:43  
  추녀이면서 미녀이신 가을여자님! 만나뵈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저 이뻐 해주시니 더더욱...감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을여자 2004.08.31 11:57  
  (2004-08-31 00:33:43) x
 
다정(多情)도 병인 양하야 잠 못들어 하노라...
왜 갑자기 옛시조가 생각나는걸까요?~~
님들께서 너무도 많은 사랑을 주시니 제가 버거워서 그런가요?~ㅎㅎ

단아하고 은은한 연꽃 분위기 나는 장미숙 시인님!
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가을의 문턱에서의 만남,,추억 할 수 밖에요..^^

정우동 선생님!~제가 선생님 앞에서 노래로 쫓기다 코너에 몰려서
시 까지 읊게 될줄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지금도 아찔합니다..^^

언제나 바다같으신 바다님!
멋질것도 없는 채송화같은 저를 이리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한달을 꼬박~기다리면 만날수 있다는
희망이 오늘을 아름답게 했습니다..^^

6월 가곡부르기에서 처음 만났지요? 우리~~
시원한 미모가 한눈에 들어오던 내마노의 일꾼이신 나비님!
이쁜 사람은 마음씨도 착한가보죠?~^^
다음달까지 지루해서 어쩐다지요?~ㅎㅎ 
해남예술가곡천사 2004.09.01 10:16  
  행사에 간다고 크게 공지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비상사태로 불참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찾아뵙게 되길 소망 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남에서 내마음의 노래를 크게 전파중입니다.
해남문화에술단원으로 5월오디션합격부터 현재에 이릅니다.
12월중에 발표회가 있다고 합니다.
어제 연습 후 미팅결과 입니다.
현재는 1시간30분연습으로 어제경우 여성단원이 40명출석하고 남성단원이 3명출석했습니다.
지휘자는 현재 화원중학교 음악담당선생으로 배진성선생님이십니다.
젊은시절 광주시립합창정단원 상임단으로 활동하고 결혼무렵부터 진로를 바꾸시고 후진양성을 하며 지역음악양성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되시면 우리 배진성 해남문화예술합창단원 지휘자님이십니다.
소프라노로활동하시다가 교사의길로 뛰어들어서 현재에 이릅니다. 특히 그 지휘자님친동생은 서울에서 소프라노로활동중이십니다.
모든 고문위원분들과 회장님과 총무님과 여러 헌신하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면서 죄송함을 이루다 아뢸 수조차 없습니다.
부디 안영히계십시오. 해남군청산불상황실 한국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년재학중 김중현 해남에술단원 드림.
011-9432-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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