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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호회원 여러분

나비 7 745
그동안의 회계보고 하겠습니다.

2004년 6월 28일[3번째 가곡 배우기]
 음악 친구님으로부터 258,000원 건네 받음
 식대 - 정우동 선생님이 내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노래방비- 나비가
회비는 따로 걷지 않았습니다.
잔액 258,000

2004년 7월 23일[네번째 가곡배우기]
회비 230,000
지출:식대 241,000[나머지는 나비가]
잔액:258,000

2004년 8월 28일[다섯번째 가곡배우기]
회비:330,000[오교수님이 100,000원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총 430,000원
지출:361,000원[식대 281,000원 노래방비 80,000원]
잔액:327,000원

P.S 화기애애함 속에 즐거운 만남 가져서 행복하셨을 줄 압니다!
한가지- 회비를 내지 않으시는 님이 몇분 계십니다!
본인들이 드시는 식사비니까
담부터는 꼭 내주세요! ^^
감사합니다.
7 Comments
서들비 2004.08.30 01:33  
  에구 노래방이 팔만~~
담엔 일절만 해야겠네요.
나비님 수고하셨어요.
오숙자.#.b. 2004.08.30 02:22  
  나비님,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가지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열열 봉사해 주신 그 노고를
개인적으로도 물론이려니와 본부장으로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비님 처럼 깊고 넓은 사랑으로 인해 궂은일 을 도맡아 해결해주는
그마음에 깊은 사랑도 함께 전달합니다.

나비총무님!
수고!!!
정은엔지 2004.08.30 09:53  
  수고가 많으시네요. 나비님
가을의 문턱에서 눈물나도록 감동어린 잊지 못할 동호회 모임이 된 것 같습니다. 모두다 한 마음이 되어 ....... 몇번이나 눈가에 눈물이 번졌습니다.
 다음 동호회 모임 부터는 꼭 참석하셔서 감동을 같이 받으시길 .....
유담 2004.08.30 09:56  
  나비님 매번 행사때마다 수고가 많으시군요.
모습도 예쁘시지만 마음이 더 예쁘십니다.
같은 방향이라고 차까지 태워주시고...
그저 감사합니다.
바다 2004.08.30 10:36  
  나비님!
새로 살림 맡으셔서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은 출발이라 어렵고 자금도 넉넉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총무를 서로 하고 싶어하는 날이 올거예요.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랑인 2004.08.30 11:15  
  그런 자리는 항상 걷은 것보다 나가는게 많기가 십상이죠...

부족한 거..  개인적으로 채우려 마시고..  조즘씩 더 거둬요..  오히려 조금 남아 다음에 보탤수 있게...  항상 수고하는 나비님..  날개가 더 맑고 이뻐 보입니다...
바 위 2004.09.01 06:58  
  고마운 나비님께 !

땀 만이 ㅡ 흘리셨나요 ?

재치로 넘으세요 !!



구월엔
행복이 이런 거란...
하늘을 만나고 싶다 !

얼마나
긴 기다림 염원인가 ?
아마 하늘 너도 숨 몰아 쉴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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