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료실에서 떠나가는 배 가곡의 사연을 읽고 떠나가는 배를 들으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이 사이트를 오픈해 듣다 보면 내 수준이 막 UP 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조리사님들도 간간히 들리는 음악 소리가 좋다고  합니다.
조리원들에게 비친 내 모습도 점점  UP되는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이 사이트를 알게 된게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는 막연히 가곡을 들었는데 이제는 떠나가는 배 처럼 사연을 알고 들으니 더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은은한 음악을 들으며 업무에 임하다 보니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것을 공유하고픈 마음에 저는 동작교육청관내 영화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영양사모임인 동작카페에 이사이트를 알렸습니다. 알럽초등학교 동창사이트에도 소개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