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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교수님과 비슷한 분이 계시길래..

인애 5 757
George Sheridan Knowles(1863 - 1931)

george_sheridan_knowles_a_love_song_1903.jpg
A Love Song


george_sheridan_knowles_a2529_summers_fun.jpg
Summer's Fun



george_sheridan_knowles_in_the_park.jpg
In the Park


george_sheridan_knowles_tour_of_inspection.jpg
A Tour of Inspection



george_sheridan_knowles_a_love_song_1915.jpg
A Love Song




안부 드렸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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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오숙자.#.b. 2004.06.18 04:37  
  평화스럽고 자애스런 정경들이 무척이나 아릅답습니다

그중에서 맨 마즈막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음악 창작의 열의속에 늘 잠기고 싶습니다
세상의 잡다한 욕망과는 거리가 먼
오로지 아름다운 음악의 한줄기의 빛을 향하는 값진 행복의 순간인것 같아요
인애님이 올려주신 그림처럼 살고싶습니다
영원히.......
자 연 2004.06.18 08:51  
  인연이란 ...!
참 어울림이 귀하고 덧없습니다...
고우님 들 흘린 정만 잘 주어도 그 만한 생일것 같습니다...
여일이 님 들 마음에서 비롯하여 이 노래집 더욱 밝고 맑아 지리이다...
고운 정에 歲情을 배우고 갑니다...
건안 하세요...!!
서들비 2004.06.18 12:01  
  오마야!!~~~~
정말이네요  ^^*
참 아름다것이
정말 오교수님의 따사로운 미소 같습니다.
나비 2004.06.18 14:41  
  정말 따사롭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인애 2004.08.17 09:57  
  오교수님! 저도 마지막그림이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빛의 반사가 여인의 얼굴 표정을 더욱 밝게 보이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자연님, 서들비님 나비님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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