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然
가까우면 어릿거려
멀리 초점 맞추다
아~ 어느새
半白에 老視!
겸연스레 내밭는
마른 헛기침
(2004.4)
멀리 초점 맞추다
아~ 어느새
半白에 老視!
겸연스레 내밭는
마른 헛기침
(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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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자 연
2004.09.02 17:35
손톱에
손톱눈섭 일어나
보채니 신경 쓰인다.
손톱깍이로
말릴수 있으린데
선생처럼 노시 되듯 아니보여
자를수 없는 날
혼자 많이 외로운 날입니다...
님 헛기침으로 위안 합니다 !!
존 시 항상 감사 합니다 !
路中 生覺.........
요 然이 우니
저 戀이 따라 울고
선 마음, 말일 길 멀구나 !
이별 불러
저별 시켜
책임 지라면, 뜨악해 할까 ?
손톱눈섭 일어나
보채니 신경 쓰인다.
손톱깍이로
말릴수 있으린데
선생처럼 노시 되듯 아니보여
자를수 없는 날
혼자 많이 외로운 날입니다...
님 헛기침으로 위안 합니다 !!
존 시 항상 감사 합니다 !
路中 生覺.........
요 然이 우니
저 戀이 따라 울고
선 마음, 말일 길 멀구나 !
이별 불러
저별 시켜
책임 지라면, 뜨악해 할까 ?
인애
2004.09.02 18:43
뜨악이라니요
결정은 결단입니다
늘 새로움을 창조 하시면
따라가겠나이다.자연님은 노시를 좋아하시나요?
겸연이 겸비되시면 속깊은 마음이야 다 알아집니다 -
건강하십시오 !
결정은 결단입니다
늘 새로움을 창조 하시면
따라가겠나이다.자연님은 노시를 좋아하시나요?
겸연이 겸비되시면 속깊은 마음이야 다 알아집니다 -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