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자리 마련 하시느라....
어제 밤에 잠시 왔다가 홈 수정에 관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혼자서 수고를 많이 하시니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되는지
송구스럽습니다.
날씨는 아직도 빗속을 헤매라하는데
가곡의 집은 활짝 개였으니
저의 마음까지 밝고 맑아지는 듯 합니다.
감사드리고 날마다 발전하는 가곡의집이 되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
혼자서 수고를 많이 하시니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되는지
송구스럽습니다.
날씨는 아직도 빗속을 헤매라하는데
가곡의 집은 활짝 개였으니
저의 마음까지 밝고 맑아지는 듯 합니다.
감사드리고 날마다 발전하는 가곡의집이 되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