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른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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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선생님의 반주를 무단으로(?) 내려받아
그 위에 제 목소리로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퇴근 후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하였는데
마음먹은 만큼은 잘 되지 않네요...ㅎㅎ
그래도 가곡을 사랑하고 부르길 좋아하는
순수 아마추어인 저로서는
참 기쁩니다.
회원 여러분, 많이 들어주시고
우리가곡 더욱 사랑해 주십시오.
운영자님의 특별 도움으로 2메가가 넘지만 올리게
되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