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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규 선생의 작품 "대관령"에 대해서

Schuthopin 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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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국가곡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박경규 선생님의 "대관령"을 연습하면서 가사에 대한 부분이 많이 혼란스러워 박경규 선생님께 자문을 하였습니다.
현재 작시자님께서 안계시기에 작곡가님께서 바로 잡아달라고 부탁을 드렸지요....


박경규 선생님이 보내주신 문자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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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대관령'을 즐겨 부른시는 애청자들께 공지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노랫말중 논란이 되고있는 가사를 바로 잡을까 합니다.
다행이도 최근 사무실 이사로 짐을 정리하다 신봉승 선생님께서 친필싸인이 담긴 시집에 '대관령' 시가 실려 있는 '초당동소나무떼'를 찾았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은 87년 kbs신작가곡 위촉 당시 시인으로부터 직접 받아 작곡한 악보의 내용보다 3년후인 90년에 발간된 시집으므로 그 분의 의사를 존중해서 (비록,지금 안 계시지만) 작곡자가 바로 잡을까 합니다.


 가사중, ~산을, 어연히, ~기다리다, 세 부문에 대해<~산은>,<의연히>, <~기다리나>로 정정코자 합니다.

(지금까지 가곡 대관령을 많은 분들이 애청하시며 문의해주심에 시인의 시어이므로 위촉 당시의 의견을 고수해 왔었답니다)

대관령 작곡자로서 감사드리며,서둘러 바른 악보를 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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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붙이면 "그려도 움직이는"....의 리듬은 첨부에 붙입니다.
1 Comments
바다박원자 03.20 16:57  
정확한 사실 증명을 해 주신 좋은 선례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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