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가일 미술관에서 한국가곡 음악회를 보고 까페에 들어와 가입을 하였는데
제가 컴맹이라서 가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오늘 다시 시도하니 드디어 가입을 하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한국가곡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 줄 정말 몰랐습니다.
또 이렇게 한국가곡이 많은 줄도 몰랐습니다.
음악을 하는 한 사람으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이 까페를 자주 애용하여 많이 공부하고
많이 듣고 많이 대화하고 싶네요.
자주 들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