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노 가족여러분.
소프라노 인구슬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__^

2013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 내마노 가족 여러분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기쁨 안에서 이루어져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음... 그리고...
지난 12월 28일 연주되었던 낭독음악극인 "괴테와 구노의 만남<파우스트>"를
성원에 힘입어 내일(1월2일 저녁8시/청담 유씨어터) 재공연이 됩니다.
여기서 제가 마르게레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저를 응원해주시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