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가을맞이 가곡의 밤 “깊어가는 가을밤에...”
▶장소 : 세종 대극장
▶기간 : 2007-11-21 부터 2007-11-22 까지
▶시간 : 2007년 11월 21일(수)~ 11월 22일(목)
저녁 7:30
▶티켓정보 : VIP석 7만원 / R석 5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
▶할인정보 : 세종유료회원 20% 할인
20인 이상단체 20% 할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50% 할인(동반1인) - 전화,방문예매만가능
▶문의전화 : MBC 프로덕션 02)789-0140
▶공연개요
36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가곡의 축제에 김영환, 최현수, 양희준, 김인혜,
김은경, 이아경 등 최고 실력을 갖춘 성악가들과 리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하는 만추(晩秋)의 가곡 향연
73년 처음 개최된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정상 성악가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가곡 축제의 의미뿐 아니라,
한국 가곡의 역사이자 한국 가곡의 창의적 산실로서의 역할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진 공연이다.
침체되어 있는 한국 가곡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에 MBC와
한국종합예술학교의 예술분야에서의 유례없는 산학협동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더욱 발전된 가곡의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아름다움으로 채울 무대로 펼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황성호 교수를 중심으로 연주될 전곡을 편곡하고,
민경찬 교수가 해설을 맡고, 최승한의 지휘로 K-Arts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K-Arts합창단이 반주한다.
소프라노 김인혜, 김은경, 박정희, 한예진,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김영환, 이칠성, 바리톤 최현수, 베이스 양희준이 주옥 같은
가을의 노래를 선사한다.
올해 특별히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세계의 이목을 끈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북한 민요를 피아노 협주곡으로 재창조한 <돈돌라리>를 연주하여
깊어가는 가을밤의 무대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라는 주제 아래,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고, 가을밤에 들어 더욱 애잔한 사연이 있는 명곡,
민요를 가곡화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우리 가곡의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 무대에서는 출연진 전원과 청중이 함께 부르는 우리 가곡의 코너를 두어
가곡으로 하나가 되어 즐기는, 진정한 가곡 축제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정보
- 1부 -
☆ 서곡 “가을에” / 황성호 곡
★ 가을의 서정
산들바람(정인섭 작시, 현제명 작곡)
아! 가을인가(나운영 작시, 나운영 작곡)
달밤(김태오 작시, 나운영 작곡)
고향 그리워(망향 작시, 이흥렬 작곡)
☆ 가을꽃의 향기
국화옆에서(서정주 작시, 이호섭 작곡)
코스모스를 노래함(이기순 작시, 이흥렬 작곡)
동심초(설도 시, 김성태 곡)
수선화(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내마음(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이별의 노래(박목월 작시, 김성태 작곡)
님이 오시는지(박문호 작시, 김규환 작곡)
떠나가는 배(양중해 작시, 변훈 작곡)
초혼(김소월 작시, 김순남 작곡)
☆ 피아노 협주곡
* 돈돌라리 / 이한우 작곡
→ Piano 김선욱
- 2부 -
★ 옛 정서를 현대적으로
물레(김안서 작시, 김순애 작곡)
산촌(조두남 작곡)
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 작시, 임원식 작곡)
그네(김말봉 작시, 금수현 작곡)
명태(변훈 작시, 작곡)
고풍의상(조지훈 작시, 윤이상 작곡)
☆ 민요를 가곡으로
아리 아리랑(안정준 작곡)
새타령(박희경 작시, 조두남 작곡)
신고산 타령(함경도 민요, 장일남 편곡)
★ 다같이 부르는 정다운 우리 가곡
금강에 살어리랏다(이은상 작시, 홍난파 작곡)
고향생각(이은상 작시, 홍난파 작곡)
그리운 금강산(한상억 작시, 최영섭 작곡)
▶출연진 소개
* 지휘자 : 최승한
＊ 피아니스트 : 김선욱
＊ 소프라노 : 김인혜, 김은경, 박정희, 한예진
＊ 메조소프라노 : 이아경
＊ 테 너 : 김영환, 이칠성
＊ 바리톤 : 최현수
＊ 베이스 : 양희준
＊ 연주 : K-Arts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최승한)
＊ 합창 : K-Arts Singers
(지도 : 김진수)
＊ 해설 : 민경찬
＊ 음악감독 : 황성호
▶기간 : 2007-11-21 부터 2007-11-22 까지
▶시간 : 2007년 11월 21일(수)~ 11월 22일(목)
저녁 7:30
▶티켓정보 : VIP석 7만원 / R석 5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
▶할인정보 : 세종유료회원 20% 할인
20인 이상단체 20% 할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50% 할인(동반1인) - 전화,방문예매만가능
▶문의전화 : MBC 프로덕션 02)789-0140
▶공연개요
36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가곡의 축제에 김영환, 최현수, 양희준, 김인혜,
김은경, 이아경 등 최고 실력을 갖춘 성악가들과 리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하는 만추(晩秋)의 가곡 향연
73년 처음 개최된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국내 최정상 성악가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가곡 축제의 의미뿐 아니라,
한국 가곡의 역사이자 한국 가곡의 창의적 산실로서의 역할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진 공연이다.
침체되어 있는 한국 가곡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에 MBC와
한국종합예술학교의 예술분야에서의 유례없는 산학협동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더욱 발전된 가곡의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아름다움으로 채울 무대로 펼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황성호 교수를 중심으로 연주될 전곡을 편곡하고,
민경찬 교수가 해설을 맡고, 최승한의 지휘로 K-Arts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K-Arts합창단이 반주한다.
소프라노 김인혜, 김은경, 박정희, 한예진,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김영환, 이칠성, 바리톤 최현수, 베이스 양희준이 주옥 같은
가을의 노래를 선사한다.
올해 특별히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세계의 이목을 끈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북한 민요를 피아노 협주곡으로 재창조한 <돈돌라리>를 연주하여
깊어가는 가을밤의 무대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라는 주제 아래,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고, 가을밤에 들어 더욱 애잔한 사연이 있는 명곡,
민요를 가곡화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우리 가곡의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 무대에서는 출연진 전원과 청중이 함께 부르는 우리 가곡의 코너를 두어
가곡으로 하나가 되어 즐기는, 진정한 가곡 축제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정보
- 1부 -
☆ 서곡 “가을에” / 황성호 곡
★ 가을의 서정
산들바람(정인섭 작시, 현제명 작곡)
아! 가을인가(나운영 작시, 나운영 작곡)
달밤(김태오 작시, 나운영 작곡)
고향 그리워(망향 작시, 이흥렬 작곡)
☆ 가을꽃의 향기
국화옆에서(서정주 작시, 이호섭 작곡)
코스모스를 노래함(이기순 작시, 이흥렬 작곡)
동심초(설도 시, 김성태 곡)
수선화(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내마음(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이별의 노래(박목월 작시, 김성태 작곡)
님이 오시는지(박문호 작시, 김규환 작곡)
떠나가는 배(양중해 작시, 변훈 작곡)
초혼(김소월 작시, 김순남 작곡)
☆ 피아노 협주곡
* 돈돌라리 / 이한우 작곡
→ Piano 김선욱
- 2부 -
★ 옛 정서를 현대적으로
물레(김안서 작시, 김순애 작곡)
산촌(조두남 작곡)
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 작시, 임원식 작곡)
그네(김말봉 작시, 금수현 작곡)
명태(변훈 작시, 작곡)
고풍의상(조지훈 작시, 윤이상 작곡)
☆ 민요를 가곡으로
아리 아리랑(안정준 작곡)
새타령(박희경 작시, 조두남 작곡)
신고산 타령(함경도 민요, 장일남 편곡)
★ 다같이 부르는 정다운 우리 가곡
금강에 살어리랏다(이은상 작시, 홍난파 작곡)
고향생각(이은상 작시, 홍난파 작곡)
그리운 금강산(한상억 작시, 최영섭 작곡)
▶출연진 소개
* 지휘자 : 최승한
＊ 피아니스트 : 김선욱
＊ 소프라노 : 김인혜, 김은경, 박정희, 한예진
＊ 메조소프라노 : 이아경
＊ 테 너 : 김영환, 이칠성
＊ 바리톤 : 최현수
＊ 베이스 : 양희준
＊ 연주 : K-Arts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최승한)
＊ 합창 : K-Arts Singers
(지도 : 김진수)
＊ 해설 : 민경찬
＊ 음악감독 : 황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