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침묵만이 흐ㅡ를 뿐이 이른새벽에..
혼자서 수다을 ~떨어볼려고ㅡㅡ..합니다,,
어제는 멋지고 낭만이 있는곳으로 마음을 놓고 왔습니다,,
머~~~~~얼리서 오신 관음님이랑..
같이 말입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몇몇분이 계셨지만, 전혀 낯설어 하지 않으시든 모습들,
너무도 좋았습니다,
박금애님께서는 우리에 관음님을 포옹하시는 모습도 또한 정겹고^* 흐뭇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핸섬하게 ,,
별님도 많이 궁금하였으나 상상으로만 생각하신 모습이 아니신 젠틀맨이셨구요ㅡ,,
민종경씨 또한 아주 멋장이 ..........
였습니다 .
같이오신 이인숙씨도 반가웠구요,
별님이 초대하셔셔 오신 갈물님도 천상 여성스러우신 분이 였습니다,,
음악친구 또한 ^*
아주 발랄하고 젊음을 가득이나 소유하고 있는 느낌을 ,ㅡㅡ...
동심초님은 너무도 이쁘게 꽃단장을하고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연신 이쁘시다는 말슴만 하시고, 내내 서로에게 마음을~,,많이 쓰는 동~~~마담이 그렇게
저도 이쁠수가 없었습니다,,
(미르님, 가객님우리는 자주 만나는분이시잖아요 뭐라고 말씀드리리까 ,하하하)
제 느낌으로 한가지 아쉬웠든 점은 너무도 계절에 맞지않는 곡 선정이였습니다,
가을을 맛~볼수있는 정서가 그득이나 담겨져 있는 곡을 선정하였으면 더좋았으리라ㅡㅡ 마음을..
때지난 여름에 준하는 곡이며~ 봄노래로 말이지요..
하지만,,
내마음 그ㅡ 깊은곳에 박세원 선생님의 그리고 김학남선생님의 열창으로 마음을 달래며..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열성들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그^^늦은밤에 친절하지도 않은 집에서.서로에 마음을
주고 받았습니다,,
너무도 무성의한 그런집에는 다시는 갈 필요도 없겠지만..
주인장은 장사속으로 말이 너무도 거슬렸답니다,,
늦은밤에 마땅하게 갈곳도 없으려니와...조ㅡ금이라도 같이하고픈 마음들..
정말로 아쉬운 시간이 였습니다,
관음님을 터미날까지 모셔드리고 가시는것을 못한것이 몹내 섭섭하였답니다,,
시간이 어쩔수 없이,,
저도 부지런히 걸음을 재촉하여 지하철로 달렸습니다,
3호선 막차,,,그리고 6호선을 또한 막차을 이용하였습니다,,
집에도착하니 새벽이 지나가고 있었답니다,^* 관음낭자님께서 무사히 가셨는지 날이 밝으면......
확인전화라도 드려보아야겠습니다,,
너무도 마음들이 훈훈하고~따듯한 그런 가을 음악회였습니다,,
수선화님^*해아래님^*
언제나 이쁘고 조용하신것같습니다,,
여기 동회에 오시는 분들은 마음이 곱고 아름답지가 못하면 아마도 이곳에 오시지 못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음악회에 무지~무지하게 애를많이 쓰신 이안삼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을 소개하여주셨습니다,,
내조를 너무도 잘하실것 같은 분이시라고 느꼈답니다,,
조용하시고 깊이가 아주 많으신 마음좋으신 분같았구요,,아드님^* 며느님을 소개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자랑 하실수 있을만큼...
훌륭하게 ㅡㅡ
깊어가는 가을날에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머지않아~ 가을이 비껴가기전에 모임을 ,,
혼자서 수다을 ~떨어볼려고ㅡㅡ..합니다,,
어제는 멋지고 낭만이 있는곳으로 마음을 놓고 왔습니다,,
머~~~~~얼리서 오신 관음님이랑..
같이 말입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몇몇분이 계셨지만, 전혀 낯설어 하지 않으시든 모습들,
너무도 좋았습니다,
박금애님께서는 우리에 관음님을 포옹하시는 모습도 또한 정겹고^* 흐뭇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핸섬하게 ,,
별님도 많이 궁금하였으나 상상으로만 생각하신 모습이 아니신 젠틀맨이셨구요ㅡ,,
민종경씨 또한 아주 멋장이 ..........
였습니다 .
같이오신 이인숙씨도 반가웠구요,
별님이 초대하셔셔 오신 갈물님도 천상 여성스러우신 분이 였습니다,,
음악친구 또한 ^*
아주 발랄하고 젊음을 가득이나 소유하고 있는 느낌을 ,ㅡㅡ...
동심초님은 너무도 이쁘게 꽃단장을하고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연신 이쁘시다는 말슴만 하시고, 내내 서로에게 마음을~,,많이 쓰는 동~~~마담이 그렇게
저도 이쁠수가 없었습니다,,
(미르님, 가객님우리는 자주 만나는분이시잖아요 뭐라고 말씀드리리까 ,하하하)
제 느낌으로 한가지 아쉬웠든 점은 너무도 계절에 맞지않는 곡 선정이였습니다,
가을을 맛~볼수있는 정서가 그득이나 담겨져 있는 곡을 선정하였으면 더좋았으리라ㅡㅡ 마음을..
때지난 여름에 준하는 곡이며~ 봄노래로 말이지요..
하지만,,
내마음 그ㅡ 깊은곳에 박세원 선생님의 그리고 김학남선생님의 열창으로 마음을 달래며..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열성들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그^^늦은밤에 친절하지도 않은 집에서.서로에 마음을
주고 받았습니다,,
너무도 무성의한 그런집에는 다시는 갈 필요도 없겠지만..
주인장은 장사속으로 말이 너무도 거슬렸답니다,,
늦은밤에 마땅하게 갈곳도 없으려니와...조ㅡ금이라도 같이하고픈 마음들..
정말로 아쉬운 시간이 였습니다,
관음님을 터미날까지 모셔드리고 가시는것을 못한것이 몹내 섭섭하였답니다,,
시간이 어쩔수 없이,,
저도 부지런히 걸음을 재촉하여 지하철로 달렸습니다,
3호선 막차,,,그리고 6호선을 또한 막차을 이용하였습니다,,
집에도착하니 새벽이 지나가고 있었답니다,^* 관음낭자님께서 무사히 가셨는지 날이 밝으면......
확인전화라도 드려보아야겠습니다,,
너무도 마음들이 훈훈하고~따듯한 그런 가을 음악회였습니다,,
수선화님^*해아래님^*
언제나 이쁘고 조용하신것같습니다,,
여기 동회에 오시는 분들은 마음이 곱고 아름답지가 못하면 아마도 이곳에 오시지 못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음악회에 무지~무지하게 애를많이 쓰신 이안삼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을 소개하여주셨습니다,,
내조를 너무도 잘하실것 같은 분이시라고 느꼈답니다,,
조용하시고 깊이가 아주 많으신 마음좋으신 분같았구요,,아드님^* 며느님을 소개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자랑 하실수 있을만큼...
훌륭하게 ㅡㅡ
깊어가는 가을날에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머지않아~ 가을이 비껴가기전에 모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