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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7월 제 14회 가곡부르기 예정곡들

멈추고싶은 유랑 9 781
***배우고 싶은 노래

        솟대  ( 이안삼 곡)
        그대 그리움 (박경규 곡)    중  택 1

***다 같이 부를 노래

      내맘에 강물,  내 마음의 오솔길,  달밤,  고향그리워, 동강은 흐르는데..

**  guest 곡

    임준식님의 이태리 가곡


잠정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의견 주세요..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리겠다는 곡  등  ^^ ㅎㅎㅎ)



 
9 Comments
배주인 2005.07.09 08:02  
  저기요~~
오솔길은 누구(어느분)의 오솔길인가요? ...  여러갈래의 오솔길이 있어서리..
그리고  박경규선생님의 "그대 그리움"은  꼭  배워야 해요.. ㅎㅎ
그래야 선생님도 뵙고, 악보도 구하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한가지 더, 
입을 모아 노래 할때는
멋있는  "임준식 선생님"을 좀 바라 보아 주세요...
선생님의 손끝에선  박자가.  노래의 선율이 뚝, 뚝  떨어지어요...
(사실은 6월 가곡교실에서 알았는데 선생님을 열심히 바라보는 분께만
상품을 주시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5계절(?)의 계절을 가졌다고 하더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장마...
건강 하세요..  ^^*
김경선 2005.07.09 09:57  
  악보를 구하던 (그대 그리움)이 드디어...
역시 본부는 앞서 가는군요.
배주인 2005.07.09 10:10  
  그리고요~~~ㅇ  ^^*
예정곡중 박경규선생님곡이 2곡입니다(그대 그리움,  동강은 흐르는데)...
푸른하늘 2005.07.09 16:46  
 
꼭 배우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갈대밭에서(고진숙/김동진/김희정)를 배우고 싶습니다.
꼭 들어주신다기에,,, 용기내었습니다.
사무국[이경종] 2005.07.09 19:08  
  정신이 없군요  이런~~  오솔길은 내 마음에 있는걸루 합니다 ^^

푸른하늘님..  꼭 배우고 싶으신 노래는 다음 기회에
우선 순위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메리 2005.07.10 13:54  
  헤헤 제가 임준식님 뚫어져라 쳐다봐서 상품탔지롱~~
작년 여름 저희집 라이브 무대에서 부부가 손잡고 부르던 '동강은 흐르는데'...
악보찾아 삼만리 가다가 어느날 내마노에서 찾고는 내마노에 감사 또 감사했죠~~
신정미 2005.07.10 23:02  
  사무장님,멈추고 싶은 유랑,방황하는 유랑....
선곡이 언제나 캡! 입니다요.
그대 그리움 , 동강은 흐르는데..
벌써 밀려옵니다.그리움이 한줄기..

박경규작곡가님을 뵐수 있다는 말씀이기를 고대합니다.
배주인 2005.07.11 08:39  
  한가지 더 추가 질문 있는데요~~~(죄송^^*)
달밤도  주인님을 알려주시면...
Schuthopin-yoon 2005.07.14 23:36  
  아마 이번에도 임준식님을 뚫어져라 쳐다보시면 상품이 있을겝니다....^^
그러다 임준식님 진짜 뚫어지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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